MECE(상호배타·전체포괄)로 생각을 정리할 때 빠르게 점검하는 체크리스트입니다.
보고를 작성하기 10분 전에 30초만 이 체크리스트를 읽어보세요. 그리고는 자신의 구상대로 보고서를 작성한 후 보고내용을 떠올려보며 다시 이 체크리스트를 점검해보세요.
그러나 언제나 중요한 건 보고내용! 강조가 돼야할 보고내용과 그렇지않은 내용에 대해 차등을 확실히 둬야합니다. MECE를 한다고 해서 관련한 모든 내용을 넣는 것은 바람직한 보고서가 아닙니다~
1) 목적/범위 정의
- [ ] 내가 답하려는 질문(One-liner)이 한 문장으로 명확하다
- [ ] 의사결정/산출물의 형태(보고서/기획안/대화용 등)가 정해졌다
- [ ] 전달하려는 범위의 포함/제외(In/Out)가 명시됐다
- [ ] 시간 범위(기간)와 공간/대상 범위(시장/고객/제품)가 정해졌다
2) MECE 구조 점검
2-1. Mutually Exclusive (중복 없음)
- [ ] 각 소제목의 정의가 명확하고 서로 겹치지 않는다
- [ ] 동일 사례가 두 개 이상 항목에 동시에 들어가지 않는다
- [ ] 레벨(상위/하위) 혼재가 생기지 않았다
- [ ] 분류 기준(축)이 하나로 일관된다 (예: 고객/제품/채널을 섞지 않음)
2-2. Collectively Exhaustive (누락 없음)
- [ ] 전체 집합(100%)이 무엇인지 먼저 정의했다
- [ ] 모든 사례가 반드시 들어갈 ‘기타/예외’에 대한 기준이 있다
- [ ] 경계 케이스(애매한 사례)를 테스트해도 빠지지 않는다
- [ ] 중요한 리스크가 고려되고 있다
3) 분해 기준 선택(프레임)